코로나로 삶의 많은 것이 바뀌는 것을 느끼고 있다.
첫 째는 8살, 둘째와 세째는 남매 쌍둥이로 2살
첫 째는 학교를 일주일에 한번 등교를 하고,
2학기는 Zoom등을 통한 화상 수업을 시작했다.
IT 등에 잘 모르는 나이었지만, 남편이 IT계열의 일을 하다 보니 많은 것을 남편에 의지를 했었다.
언제까지 남편에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아 틈틈이 유튜브, 블로그 등으로 내용을 확인하면서
블로그로 정리하면 좋을 것 같았고,(인터넷 검색, 동영상 시청 등으로 얻어지는 정보들)
솔직히 이런 블로그를 통해 수익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
아직 컨텐츠를 정하지는 못하였으나,
아이들을 키우면서 생기는 전반적인 이야기(교육, 음식, 여행, 놀이, 등),
내가 잘할 수 있는 요리, 피아노
남편이 잘할 수 있는 프로그램, IT 관련 내용
요즘 읽고 있는 책
리스트업하면서 차차 알찬 블로그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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